▹ 룽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64개
- 덜룽스럽다 : (1)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은 데가 있다.
- 뒤룽거리다 : (1)조금 묵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느리게 흔들리다.
- 누룽지백숙 : (1)누룽지를 넣고 삶은 백숙.
- 번지룽하다 : (1)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번지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대룽거리다 : (1)작은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조금 크게 흔들리다.
- 써느룽하다 : (1)‘서느렇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써느룽다’로도 적는다.
- 펀두룽하다 : (1)시치미를 떼고 멀거니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펀두룽다’로도 적는다.
- 어룽기리다 : (1)‘어른거리다’의 방언
- 검수룽하다 : (1)‘거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검수룽다’로도 적는다.
- 흐룽거리다 : (1)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허룽거리다’이다.
- 데룽거리다 : (1)큼직한 물건이 볼썽사납게 매달려 잇따라 가볍고 크게 흔들리다.
- 심두룽하다 : (1)‘심드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심두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룽하이 철도 : (1)중국 장쑤성(江蘇省)의 롄윈강(連雲港)에서 간쑤성(甘肅省)의 란저우(蘭州)를 잇는 철도. 중국의 중앙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로 란신(蘭新) 철도에 접속된다. 길이는 1,747km.
- 꿀룽거리다 : (1)‘꿀렁거리다’의 방언
- 번찌룽하다 : (1)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번찌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발그룽하다 : (1)‘발그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그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발룽거리다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약한 불에서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.
- 대룽개타다 : (1)‘매달리다’의 방언
- 벌룽거리다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센 불에서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. (3)하는 일 없이 게으르게 놀며 돌아다니다. (4)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다.
- 아인슈텔룽 : (1)마음의 경향이나 처지. 또는 태도.
- 씨우룽하다 : (1)‘씁쓰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씨우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뻘룽거리다 : (1)탄력 있는 물체가 세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들었다 하다.
- 허룽거리다 : (1)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들뜨게 하다.
- 히룽거리다 : (1)‘희룽거리다’의 북한어.
- 흰귀룽나무 : (1)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, 어린 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나고 잎 뒷면이 회색을 띤 흰색이다. 흰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새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(核果)로 6월에 검게 익는다.
- 나릅부룽이 : (1)나이가 네 살 된 부룩소
- 쿨룽거리다 : (1)가슴 속 깊은 곳에서 크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톈룽산 석굴 : (1)중국 산시성(山西省) 타이위안시(太原市)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.
- 이룽거리다 : (1)‘이글거리다’의 방언
- 두룽다리탈 : (1)민속극에 나오는 탈의 하나. 들놀음의 셋째 양반으로 나온다.
- 사릅부룽이 : (1)나이가 세 살 된 부룩 송아지
- 디룽궁대다 : (1)큰 물건이 매달려 자꾸 이리저리 느리게 흔들리다.
- 대룽궁대다 : (1)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.
- 마델룽 변형 : (1)자뼈 먼 쪽의 발육 과잉 또는 노뼈 단축의 결과로 인하여 손이 노쪽으로 편위되는 변형.
- 헤이룽장성 : (1)흑룡강을 사이로 러시아와 접하여 있는 중국 동북부의 성. 금ㆍ석탄 따위의 광물과 콩ㆍ조 따위의 농산물이 난다. 성도(省都)는 하얼빈, 면적은 46만 3600㎢.
- 쿠시룽하다 : (1)‘고소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쿠시룽다’로도 적는다.
- 꺼무룽하다 : (1)‘꺼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꺼무룽다’로도 적는다.
- 툴룽거리다 : (1)매우 무거운 물건이 바닥에 맥없이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- 새룽거리다 : (1)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새롱거리다’이다.
- 맵주룽하다 : (1)‘매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맵주룽다’로도 적는다.
- 헤룽거리다 : (1)버릇없이 자꾸 까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희룽거리다’이다.
- 얄루룽하다 : (1)‘얄브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얄루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두룽기리다 : (1)‘중얼거리다’의 방언
- 누룽지튀각 : (1)누룽지를 말려서 기름에 튀긴 음식.
- 번주룽하다 : (1)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번주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되룽거리다 : (1)잘난 체하며 자꾸 거만을 떨다.
- 매우룽하다 : (1)‘매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매우룽다’로도 적는다.
- 푸리룽하다 : (1)‘푸르무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푸리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낼룽거리다 : (1)‘날름거리다’의 방언
- 룽청쯔 고분 : (1)중국 랴오닝성(遼寧省)의 뤼순(旅順) 부근 룽청쯔(榮城子)에 있는 한나라 때의 무덤. 백묘법(白描法)으로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.
- 시룽거리다 : (1)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.
- 나롭부룽이 : (1)나이가 네 살 된 송아지
- 푼두룽하다 : (1)마음에 만족하여 아주 흐뭇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푼두룽다’로도 적는다.
- 해물누룽지 : (1)튀긴 누룽지에 새우, 해삼, 오징어 따위의 해산물을 볶아 곁들여 내는 요리.
- 데룽궁대다 : (1)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천천히 흔들리다.
- 어룽거리다 : (1)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어른거리다.
- 낼룽그리다 : (1)‘날름거리다’의 방언
- 두룽배지기 : (1)씨름에서, 상대편을 몸으로 휘둘러 중심을 잃게 한 다음 배지기로 들어 올려 넘어뜨리는 기술.
- 디룽거리다 : (1)큼직한 물건이 매달려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.
- 스산마룽이 : (1)‘서산마루’의 방언
- 두룽박새암 : (1)‘두레우물’의 방언
- 불구룽하다 : (1)‘불그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불구룽다’로도 적는다.
- 뒤룽궁대다 : (1)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.
- 희룽거리다 : (1)버릇없이 자꾸 까불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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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
(총 6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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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, 락, 란, 랄, 람, 랍, 랑, 래, 랙, 랜, 램, 랩, 랬, 랭, 랴, 략, 량, 러, 럭, 런, 럼, 레, 렌, 렘, 렙, 렛, 려, 력, 련, 렴, 령, 례, 로, 록, 론, 롤, 롬, 롱, 롸, 뢰, 룀, 료, 룡, 루, 룩, 룬, 룰, 룸, 룹, 류, 륙, 륜, 률, 르, 륵, 를, 릉, 리, 릭, 린, 릴, 림, 립, 링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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룽으로 시작하는 단어 (16개)
: 룽가, 룽게, 룽관, 룽기, 룽먼, 룽먼 석굴, 룽산 문화, 룽산산, 룽서우산, 룽저우, 룽징, 룽징춘, 룽청쯔, 룽청쯔 고분, 룽취안요, 룽하이 철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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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룽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